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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맛집

청주 동남지구 아덴 블랑제리 카페 후기

by 사랑스런 여자 2023. 3. 27.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오늘은 청주 동남지구에 위치한 

카페 아덴 블랑제리에 다녀왔습니다.

동남지구에 사는 지인말로는

요즘 동남지구에서 꽤 핫한 곳이라 했습니다.

오전에 가야 원하는 빵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없는 빵들도 많고

인기있는 빵들은 사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보시려면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 트렌드 처럼 대형 카페는 아닙니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 함이 있고

그리 크지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는 

동네에 있는 베이커리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곳이 정말 빵이 그렇게 맛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안고 입장합니다.

확실히 프랑스 빵 전문이라는 글귀에 맞게

크로아상과 페스츄리 종류의 빵이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독보적인 느낌을 받은 것은 

아무래도 크로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기에 정말 바삭한 느낌이 강했고

버터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모든 빵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잘 나가는 빵으로 몇개 골라왔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커다란 테이블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공간활용 굿굿~!!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음료가 가격이 아주 착하게 책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왠만한 베이커리 카페들은 

음료 5000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든데

이곳은 5000원이 넘는 메뉴가 몇개 되지 않고

4000원 대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 등교시키고 엄마들의 힐링 시간이나

하교하고 아이들 간식 시간에 

가기 좋은 부담 적은 카페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인기 있는 크로플을 샀습니다.

여기 크로플은 정말 바삭하고 달콤합니다.

당도는 적당해서 너무 달지도 않고

씹을 때 마다 바삭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번에는 초쿄 크로플입니다.

이것도 정말 인기가 많아서

오전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빵입니다.

이 초코 크로플도 바삭하고 초코가 입혀진 곳은

진한 초코향과 달콤함이 느껴져

아이들이 가장 맛있어 했습니다.

하나 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저는 우유가 없이는 달아서 하나 이상은 

못 먹을 것 같습니다^^;;;;

크로플 하나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서

어른 손바닥 반만한 정도 사이즈 입니다.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요거는 드디어! 크로아상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슈크림 가득 들어간 크로아상을 골랐다죠?ㅋㅋ

저기 슈크림이 얼마나 가득 들었는지 

나름 무게가 묵직합니다.

너무 커서 잘라서 먹는데 슈크림이 옆으로 

새어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다!!

크로아상이 겉면은 바삭하게 맛있고

속은 부드러운 편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크로아상 다운 크로아상 이였습니다.

빼꼼하게 보이는 빵은 소금빵 입니다.

소금빵은 모든 면에 소금이 붙은 듯

짠 맛이 두루 두루 잘 났고

빵은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빵을 좋아하는 저의 남편은

소금빵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총평은 정말 맛있다 입니다~

간만에 빵 제대로 먹었습니다.


동남지구는 주차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상가 뒷 골목을 잘 돌아보시다 주차하셔야 합니다.